단간론파-프로필

타이틀/ 이름: 초고교급 일진짱/은지유

성별: 女

나이: 18

외모: 167cm, 밝은 갈색 눈과 머리

성격: 외로움을 많이 탄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주는 것은 없지만 애교부리고 살갑게 대한다.

특이사항: 자켓은 아무리 추워도 팔을 넣어 입지 않고 어깨에 걸치고만 다닌다. 화장이 상당히 진한 편
초고교급 배경: 중2때에 같은 학교 선배였던 중3 전(前)전국중학생일진짱의 졸업식 날 그를 불구로 만들어 소년원에 들어갔었다. 수감생활로 인해 1년동안 공백이 있었지만, 졸업식 날 전국의 일진대표들이 모여서 현장을 목격했기 때문에 전국 제일이 바뀌었단 것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도전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게 출소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국일진짱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스탯: 달변4 인상2 가쉽5 관찰4 자물쇠따기1 달필1 박치기:3

비밀시트!였지만 공개합니다. 부끄러우니까 빨리 less눌러주세요 흑흑

-흑막지원여부 : yes..였었습니다..ㅋㅋㅋㅋ

피해자로 살해당했을 시 희망하는 사인 : 질식/구살 아무렇게나 다 괜찮습니다

캐릭터의 약점: 소년원에 두 번 수감됐으나 맨 처음 수감될 때의 죄목은 왕따 주도와 관련된 폭력 등이었다. 실제론 피해자였고 반대로 누명을 써서 들어간 것. 증거 불충분으로 반년만에 금방 풀려났지만, 수감된 동안 개명하고,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사주해 코 뼈를 부러트려 성형수술을 받는 등의 기행을 저질러 반 년만에 다른 사람이 되었다. 출소 이후 다시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 과거를 숨긴채로 2학년 일진을 정리하고 실제로 왕따를 주도했던 3학년 일진짱에게 접근해 복수했는데, 이 3학년 일진짱이 전국제패를 한 상태여서 그명성을 등에 업고, 게다가 이 일로 인해 다시 소년원에 가게 되어 출소하자마자 전국 제패를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싸움 능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고, 소년원에 들어갔었단 사실을 과장하는 등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꾸며서 일진이 됐기 때문에, 과거 자신의 모습과 무능력함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중2때에 소년원에 반 년 들어갔을 때에 이미 같은 나이대 같은 학년의 교육을 받았지만 출소 후 일부러 단기로 도피성 유학을 다녀와 다시 같은 중학교 2학년에 들어갔다. 두 번째 수감기간은 1년이어서 2년 꿇은것이어야 하지만 생일이 빨라 중2때에 재입학 할 때 맞는 나이를 찾은 것으로 위장하고 있다. 생일도 묻는 사람이 있다면 음력생일(4월중)으로 알려주고, 첫 번째 수감 얘기는 숨기고 있다.

범인일 시 사용할 살인 트릭 : 없었어요

2012년 2월~3월, 단간론파(단간론파 기반 비툴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