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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2013. 2. 27. 23:52단간론파-로그정리
첫로그보니까 지금도 막 떨리네요..으아아
월광님의 유혈떡밥을 이어본거였는데
제 맘대로 제캐가 사주해서 성희가 누군가 죽이고
도와준답시고 가지고 놀다가 오니까 조롱하는..그런..^^;;
그런 설정이었어요 진짜 제맘대로였던ㅋㅋㅋㅋ
게다가 성희 입 아래 점도 안그렸네여 점이 참 섹시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려놓고선ㅋㅋㅋㅋㅋㅋ(도른
첫리플테러로 현지우군을 테러해보고..
아마..또..이렇게 첫날부터 갑사를 한것같네여(씁쓸
다시 오랜만에 등장해서()처형떡밥도 물었었네요
일진은 다구리당하나?
졸업때 밀가루폭탄 계란폭탄 그걸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또 흑막이라면..? 어떨까 하는 내용으로 해버린..(씁쓸
로라 옆에 설 수 있었던 사복떡밥도 이어보고..
배경이 구린건..괜히 그려섴ㅋㅋㅋㅋ큐ㅠ원작 공략 보면서 음 이건가^^?하고 그린건데
전혘ㅋㅋㅋㅋㅋㅋ그냥 이상한 노란..얼룩..음..그래여..
미니홈피스킨도 겉에 두르려던 야망이 있었으나 힘겨워서 그만 이대로 올린 슬픈 기억이 있네요..
초고교급 킥복서 승지와 눈싸움하는 리퀘랑 떡밥을 합친거였어요
잇다보니까 너무 신난나머지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대놓고 요구하는 그런 내용이 됐었네요ㅠㅠㅋㅋ
승지 오너님과 동접하면 드리려고했었는데 저 가실때 바로 오셔서
엄청난 선찍을 몇초만에 그려서 이 로그 섬넬용으로 올린 기억이 나네여..
초고교급 야설작가 아영이..프로필 봤을때부터 너무 동접하고싶었었어요ㅠㅠ
캠본을 유출하는 무개념을 어필한게 거시기했지만 이렇게 이을수밖에 없었던ㅋㅋ
짬뽕님께서 그려주셨던..ㅠ.ㅠ..
그림그리는손도 타자치는손도(정확히는 글 내용 생각해내는 속도가)
느려서 그림이나..선착이나 받는게 정말 드문데 아무것도 드린게없거늘
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흑흑
무릉님께서 그려주신ㅋㅋㅋㅋㅋ
낑깡님 떡밥을 이으신분중에 야설 서로 좋아할것같은 캐로 봐주셔섴ㅋㅋㅋㅋ
바람둥이 하윤이 잠수부 희우랑 같이 동호인도 됐었네여
그땐 헐 귀여워 헐 감사해 이생각뿐이어쓴데 정말
남녀가..그것도 미성년들이 이래도 괜찮은갘ㅋㅋㅋㅋㅋ
흐흑...주사위겜해서 걸렸던것같은데 중간에 딴짓해서 시간만 엄청 잡아먹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별볼이없고
그리고 뭣보다 캐붕..카붐..!!!!!ㅋㅋ큐ㅠㅠㅠㅠ
월광님께서 그려주신..ㅠ.ㅠ..와오
갑사해버린사이에() 질러주셨었는데 막 떡밥도 멋있게 물었다고 해주셔서
진심 몸둘바를 모르겠었던...흑흑
뒤늦게 저장하면서 힘들었어여 춤추면서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여
라디오네임 너무 제대로 파악당한것같아서 감사했던ㅋㅋㅋ
초고교급 성우 미성이에게 했던 질문
여자목소리도 되냐는거였었는데 넘 깨알같이 답변해주셔서 좋았었어요..ㅠ.ㅠ.
갑사를 너무 많이 하고 눈팅(만)도 너무 많이해서
이건 대체 며칠만에 나온건지 짐작도 못하겠는뎈ㅋㅋㅋㅋㅋ
여튼 성반전떡밥도 물어보고..!!주은이가 너무 예뻐서
맘대로 손도 잡고 화살가방셔틀도 자처해보고..
사심가득한 제 리퀘..ㅠ.ㅠ..대놓고 목서 이마 보고싶다고
목서 눈썹정리해주는 시츄를 검댕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에이멘..
진심 내가 캐붕시키느라 바쁜 내캐를 일케 잘 그리고 예쁘게 표현해주다니..?
그리고 목서 역시 이마도 넘 강아지처럼 앞머리 묶어주고싶게생겼음(목서:?;;
이렇게..!(캐니멀 미미)
하여간 이렇게 묶은거나
계속 눈 못뜨게 하면서 장난치는거 이어서 그리고싶었는데
그놈의..굼벵이손..^-^..........
초고교급 배우 도이옆에도 서보고~~
탐정물 영화란 컨셉이길래 은팔찌(은 이전에 스텐같지도않지만..)차보고
초고교급 저격수 태식이 옆에서 오너옷 떡밥 입은걸로도 나와보고..
이 페이지에선 조금 위지만 날짜상으론 3일 이상인가..뒤에서야ㅋㅋㅋㅋ
짬뽕님께 받은거 갚아드리고
초고교급 체스선수인 첸한테도 깝쳐보고 짜져보고..
그런데 이젠 점점 내가 어느 시점에서 갑사했는지 헷..갈..림..^^;;
손글씨 쓰셨길래 무심결에 나도 손으로 쓰다가 정신차렸는지 폰트를 쓰고있다
선착으로 초고교급 타짜 달민이도 그려보고..
'달' 자랑 도박이란 배경때문에 조커카드를 참고하면서 그렸음
이런 양심없는퀄리티의 로그가 신청기간 마지막로그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이랬던거 아는데 이건 제일심한것도암)
검댕님 리퀘로 그렸던 빵셔틀하는 목서인데
진심 붙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는데 보답겸해서 드려야했었기때문에
정말 양심을 버리고 올렸던 기억이 난다.ㅠ.ㅠ.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거 교실이었는데(나만아는비밀)(그래서 드르륵하고 미는문)
이 뒤에 이어주실때 목서방으로 이어주셔서
혼자 미친듯이 신나했던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신청기간이 끝납니다..
갑사쟁이랑 같이 달려주신 모든 분 감사했습니다..ㅠ.ㅠ..
신청기간이 끝나고 잠시 물약게임판이 벌어졌고
제캐는 모노쿠마가 되게 되었습니다..
무릉님의 희우는 메이드가 되었고..그런데 왜 무단도용하냐면ㅋㅋㅋ
진심 손에 힘풀렸다곤해돜ㅋㅋㅋㅋㅋㅋㅋ퀄리티 쩌네여~!!!!!
여튼 제 췩으로 희우메이드는 은지유 전용 메이드가 됩니다..(감동
그렇게 췩에 재미들리고나서부턴 계속 췩만했던기억이..(비매너
서누님께서 대사리퀘 받으셔서 드렸던걸 그려주셨어요
이 때 하진이는 홍조쩌는병에 걸렸었기때문에 '선배 나 열나는것 같아'
이거 드려서ㅋㅋㅋㅋㅋㅋ후
이때 췩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리플도 못달아드리고
나중에 이으려고 했었는데 정작 잇기도 못해드린.ㅠㅠㅠ
이거 부끄럽게 두개나 올렸는데 비번도 안걸어놨나 잊어버렸나 여튼그래서 끝까지 두개였던..(오열
여튼 그랬는데..(울먹
무릉님 로그 또 도용..
불쌍한 우리 메이드의 야망은..다음날 이뤄드렸습니다..(울먹
어떻게 이렇게 바이로그까지 발퀄인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노쿠마에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간다는게(씁쓸
짬뽕님께 리퀘드린 다소리 어깨에 얹혀서 학교탐방
하..사심을 더 담아서 안겨서 학교탐방으로할껄(도른
그리고 검댕님께서 이어와주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배경 오해해주셔서 신났다고욬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아 그거 교실이었는데^^이런말 하나도안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목서..빵을 공장채로 사주고싶은 에혀누나마음..목서ㅇF.. 알고있ㄴ1..☆?
(목서:네?아 죄송한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문제 틀릴게요;
그렇게 로그들을 보고 감격하면서 보니까
주사위 제일 높은 수-내 주사위 수만큼 칼빵맞는 게임이 진행중이었어요!
그리고 앞서 말했던 다음날 희우메이드 야망..^^;;그거
물약게임에 참여하신분들 모두 물약게임버전+메이드버전으로 그려보았어요
진심 욕망쩌는ㅋㅋㅋㅋㅋ
칼빵게임에도 참가해서
칼빵맞은그림도 그려보고..6방인가 맞은거였던것같네요
왠지모르겠지만 이때 카운터속에 혼자가되어 우는걸로 바이도 찍곸ㅋㅋㅋ
이걸로 리퀘를 받았던것같네요..(아련
왜..검댕님 앞에서면 전 양심을 버리는걸까요..?
진심 양심없는ㅋㅋㅋㅋㅋ잇기+떡밥잇기네여
목서도 이렇게 맘대로 굴리고 흑흑
그리고 이미지게임~
연애 제일 많이 해봤을것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짝사랑게임이 시작되엇어욬ㅋㅋㅋㅋㅋ
도(짜장면님)->희우(무릉님)->지유(에혀)->목서(검댕님)->도..
이렇게 사랑의 짝대기가 꽂혔었지여
그렇게 무릉님이 제일 처음 올려주셨던로그고..!ㅋㅋㅋㅋ
진심 저 대사나오는 뮤비를 당시엔 몰랐었는데 알고보니까 더 넘 웃겼던ㅋㅋㅋㅋ
C+은 욕 순화표현이고 C++은 진화된거에요^^(도른
여기서도 목서 대사 마음대로 지어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댕님은..아실꺼ㅇF..내 ㅁr음..☆
(검댕님:알고싶지않은데요;
다시 무릉님로그..아 진심 너무 예쁘게 그려주신..(1년쯤 됐는데도 치밀어오른 감동에 울컥
게다가 흙색피부 선탠 저거 쓴것 작은글씨까지 이어와주셔섴ㅋㅋㅋㅋㅋ후..
희우 역시 흙빛깔도 어울리는구나....비록 게이인 너지만..
그런 너의 성정체성마저 사랑하는 에혀누ㄴr마음..알ㅈ1..☆?
(희우:지랄말고
이젠 도까지 끌여들여서 막장극을 찍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엔 막장극 안찍은척
참 ㅇㅅㅇ)ㅗㅓ 이건 여시 유행어였어여
뻐큐 두개를 하고있는 모습이랄까..(쓸데없는설명
검댕님로그..아..감성터진다..ㅠㅠㅠㅠ(차마 로그를 더럽히는 코멘터리를 쓸수없음
그런데 이 날이 작은 세미나 비슷한거ㅋㅋㅋㅋㅋ있던날이라..
피티 발로해도 되는거였지만 아침일찍 학교에 갔어야했어서
어쩔수없이 이 로그로 바이 찍고온..아련한 기억이 있달찌..?
그래서 한 두시간인가 자기는 잤나..(씁쓸
이 뒤에 펼쳐지는 희우와 목서의 손발없어짐쇼는 존귀존깜
그리고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데밋님께서 올려주신 재판란 캡쳐입니다.
이때 즐거웠던ㅋㅋㅋㅋㅋㅋ(성희:?
죽은 팬티의 주인을 찾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심장떨렸었어요 흐헣헣
그리고 튜토리얼 진행하고나서..차근차근 멘붕이라는것이..시작된다~!!
튜토리얼 끝나고ㅋㅋㅋㅋㅋㅋㅋ대질조사후 문닫고 성희가 문닫고들어갔었는데
방이 딱 옆방이랔ㅋㅋㅋㅋ
완벽방음되는벽이지만 뭐..^^
그리고 제가 술마시고 돌아온 어느날 탄산(을 빙자한 술)게임이 시작되려하더군요?
고등학교란 배경을 십분 살려 술대신 탄산에 취한단 설정이라니 진심 센스 넘치는 단간분들이셨었긔..여튼 이건
저 진정한 만취상태를 즐기란 친절인가?(쑻)
양심을 잊은 등장로그
마찬가지로 (제가)양심을 잊은 무릉님 리퀘로그..를 링크로 같이 올렸었어요
희우가 요리해서 지유 밥먹여주는거였는데..차마..드릴말씀도 없었던..
사실 이거 올리려고 술마신거 아니었을까?(내가 내 행동을 추리하려들음
등장로그에 췩해주신 짬뽕님께 몹쓸짓을..했네요..
이 때 지유는 잔소리하는거였고 다소리(처럼 안보이지만..크흡)는
계속 머리에 뭔가 쌓고 얹는거였어여
여튼 그렇게 전 췩해주셨단 이유만으로 겜로그를 투척하기시작하고..
진심 이거 그릴땐 아 다소리 존나예쁘넼ㅋㅋㅋㅋ이러면서 그렸던것같은데..(씁쓸
이거 진심 정신나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ㅎㅎ단간존나재밌어 이러면서 암것도 안그리고있다가
짬뽕님보다 노을님께서 먼저 췩해주신걸 깨닫고
당시 탄산에 취해서 자는 상태에 있던 준이에게도 몹쓸짓을..했네여..
크흡..
각설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제가 이때도 정신없어서 리플도 못달아드리고 잇지도않고ㅠㅠㅠ
제가 넣은 벌칙 술취한 아저씨처럼 구는거 걸리신데다 리퀘도 해주신건데..흑흑
하늬는 저상태에서도 귀엽네여 흑흑
프라이언님께서 그려주셨어요
이 때 제가 걸렸던 벌칙이 프라이언님이 내주신거였고
프라이어님네 석이가 걸린건 자꾸 어디로 기어들어가는?
그런거였는뎈ㅋㅋㅋㅋㅋㅋ이 뒤에도 너무 받은게 많아서 꼭꼭 뭐라도 해드려야지
했었는데 끝까지 별거 못해드린..(씁쓸
점점 취기가 달아나는지 로그가 길어졌네여..일부러 냉장고 한번 털고왔는데도?(비릿
아쉬워서 리퀘 받은게 무릉님네 희우에게 잔소리하는거였는데요
이 때 희우는 무조건 오빠라고 부르는거랑 애교였던것같네옄ㅋㅋㅋ
짜장면님께서 그려주셨어여
ㅠㅠㅠㅠ안그래도 아트를 받아서 감사한데 막 칭찬해주셔서..몸둘바를 몰랐었던 기억이나네여ㅠㅠ
그리고 체인지게임이라고하나?영혼이 바뀌는 게임을 진행합니다
강도(짜장면님)의 몸에 희우(무릉님)이 들어가고
희우 몸에 지유(제캐)가 들어가고
지유 몸에 석이(프라이언님)가 들어가고
석이몸에 강도가 들어갔어여
프라이언님 로그..ㅠ.ㅠ..석이 안그래도 미스테리한 캐릭턴데
썰이 풀리는건가해서 완전 설렜었던
희우몸으로 아무것도 안하고있긴 너무 아쉽고
누드를 그리고싶었지만(무릉님:?
양심상 그럴순없어서 리퀘를 받았어여
그리고 킬트를 받아서 신나서 그렸었네여(희우:?
프라이언님께서 이어주셨어요..8∞8
술겜 끝나고 가시려던거 가지마셔요 하고 매달렸더니 정말 안가고 놀아주셔서 감사했었는데
정작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안타까웠던..ㅠㅠ이 뒤로도..
바이로그였네요 술취하고 달렸던게 넘 민폐도 많이 끼친거같아섴ㅋㅋㅋ사죄를 하지않곤 잠들수없었던..
지금까진 로그를 순서대로 올렸었는데 이 로그만 반대로..!
씨씨님의 키 떡밥이었는데요..
첸(씨씨님)-목서(검댕님)-지유(제캐) 순서대로 잇다보니까 제가 이은 뒤 바로
검댕님께서 이런로그를 그려주셔서8∞8
목서 대사가 하나 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한심
석이도 꼭 그려야지 해놓고 여기에 조그맣게 그린것뿐이어서 슬프네여(씁쓸
참 이 로그는
이 로그의 오마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룰렛?이 모노쿠마코인 40개어치를 하는 고가의 템이어서
모두 코인을 모아서 사기로 했었는데 총대를 맨게 검댕님이셔서
직접 자비에서 홍보하셨던로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발렌타이데이였는데
왜죠..?왜 남캐들 챙겨주는로그..없죠..?
진심 제캐가 여캐라는걸..전 왜 잊었을까요..
여튼 이게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 이벤트 전에 모노쿠마코인이 유전터진것처럼 빵빵터지는 기간이 있었어요
모노쿠마코인은 재판란에서 조사하다보면 랜덤하게 나오는거였는데
당시엔 조사할 수 있는 지역이 기숙사있는층뿐이어서
서로의 방털기란 이름의 레이드가 시작됐었어요..
그렇게 맨 처음은 유빈이방이었는데..
조사란 이름의..레이드는..(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시간을 잘못 맞춰가서..난입하기 그래서 하늬방 레이드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희우방 레이드때부터 꼈었네요
그렇습니다 강도는 초고교급 절도범..
전 저 망치보고 던진 알피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정말ㅋㅋㅋㅋ저도 순간 뒷통수맞는것같았던
로그는 도방 레이드지만(쑻)
정말 짜장면님과 저의 데스매치(사다리타기)할 때 떨렸었던ㅋㅋㅋ
원작 공략을 다 본 상태가 아니었어서 구조가 다르지만..ㅠ.ㅠ..
기다리면서 그려뒀던게 있어서 그래도 로그 하나라도 올렸네여
워낙 손이 느려서..(씁쓸 이것저것 못해봐서 아쉬웠어요
무릉님께서 그려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전에도 뒤에도 희우랑 도랑 투닥투닥 알콩달콩 퍽퍽하는거 있는데
제가 함부로 올리면 안될것같아서 생략><(짜장님무릉님:?
여하튼 정신을 차리고 나니 발렌타인 이벤트가 시작되었어요
등장..그리고 갑사..(씁쓸
이 때 전재산 모노쿠마코인 두 개를 기부한상태였어서
부활룰렛 산 곳에서 하나만 빼올까..하다가 갈등하다가 마침 나갈일도 있어서
또 자연스럽게()갑사로 이어졌었네요ㅠㅠ
코인 하나라도 빼왔으면 일단 다른모든캐들한테 뿌린뒤에
남체화가 하나는 나왔을테니까!!남체화 되서
제 하렘을 차리고싶었었는데ㅠㅠㅠ
커플있으면 커플인캐들 서로 성반전도 시켜보고(있었다면 봉변당했을 커플들:?
그러고싶었었는데..후..새드
발렌타인데이때 각설님께서 그리신..ㅠ.ㅠ..
무려 올캐러!에다가 모노쿠마까짘ㅋㅋㅋㅋ
작은하트까지 센스넘치고 진심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으으 다시봐도 정말 쩐다
이 뒤로 조사지역이 더 풀려서 조사를 시작했어요
교무실 조사한게 제가 처음이라 이후에 탄환을 얻게 됩니다!
무슨소식일까했는데..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적인 진실 곧 밝혀집니다
노을님과 저의 데.스.매.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인 진실이 곧 밝혀져요..(씁쓸
후 정말 너무 귀여운..ㅠㅠ 로그도 따로 저장해놨지만 데밋님께서 올려주셨던
RP까지 찍힌 스샷이 아무래도 몰입감이 쩔어서 계속 올리게되네요
두분 통하신거 진짜 귀엽고 신기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인 진.실...(씁쓸ㅋㅋㅋㅋㅋㅋㅋ
이 전에 준이가 빨래하는로그가있길래 일부러 물어봐주셨으면해서 던진 떡밥을
캐치해주셨어욬ㅋy///y
그리고 이때 자비에선 대망의 첫.고.록.이 터집니다..(울먹
그래서 다같이 담합해섴ㅋㅋㅋㅋㅋ자비란 로그를 내리지 않도록
재판란에서 놀기로 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얻은 비디오 보는 진행도 하고..!
저희끼리 막 메신저같은 소통없이 이렇게 단합된것도 정말 신기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희우랑 도는 여기서도 썸타고있네요(흐뭇
제 알피 저건 이 밑 로그에서 저딴말을 했기떄문에..
그래도 오피셜로 준이도 안아보곸ㅋㅋㅋㅋㅋㅋ잼썼어욬ㅋㅋㅋ
사실 곰 동상같은거 하고싶었는데 오피셜..오피셜때문에..ㅠㅠㅠ
차마 자비란에 제맘속에선 이게 오피셜이에여~!!이러면서 올릴수도없고ㅠㅠ
그리기는 곰 몇마리든 올릴 수 있지만 고록을 내릴수 없었어서..크흡
진심..계탄..(마음이벅차올라서 말을잇지못하는
이것도 얼른 이어드려야지했는데 결국 엔딩나기전까지 아무것도 못드린..(씁쓸
라마님 가시고 작게 에스디라도 그려드리려했으나 새벽이라 집중력이 저하되는게 막 보이네요..@_@
여기까지! 이 비디오가 제1사건의 발단이 됩니다(스포같은
그리고 이 즈음에 운영자 월광님이 아프셨어요..ㅠㅠ
공지로 잠시 입원하셨단것도 알려지고 저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분들이 뒤숭숭하셨을듯..
여튼 그러던중에 검댕님께서 자비정복을 하려하셨었고
'복'자 올리고 나니까 공지가 올라왔었나 그랬었어욬ㅋㅋㅋㅋ
그래서 정복을 그만두시고 하이바이가 될것같길래 제가 '회'자로 끼어들었어요..^^;;
그걸 다시 무릉님-검댕님-넛님께서 이어주셔서 이런 훈훈한 로그가 됐다능..(자뻑같은
씨씨님께선 늘 아침자비를 지키셨었죠..
그러던 중 카운터가 3이었는데 무릉님이 나오시고 씨씨님도 계시고
남은 1인 저도 찔려서ㅋㅋ씨씨님의 리첸 테러하면서 나와봤었고요
이런 섬넬을..올렸었어요..ㅋㅋㅋㅋㅋㅋ진심 강퇴를 각오하고!!
ㅇ1렇게ㅎr면..널..ㄱr질 수 있을거ㄹr고 생각했어..☆(도른
단간론파는 영자님에게 쪽지를 보낼 수는 있어도
그게 검정(가해자), 피해자 지원 같은 류의 문의만
쪽지를 쓸 수 있는 거였고 관록 등의 상의는 할 수 없었었어요
그래서 진짜 동의고 언질이고 뭐고없는 제안로그를ㅋㅋㅋㅋㅋ허락도없이올렸었죠
사실은 그냥 재판란에서 빵셔틀 얘기하면서 풉풉거린거 사과하는거 올려야지 하고 했던건데..ㅠ.ㅠ.ㅋㅋ으 이걸 또 감사하게 이어주셨는데..그건 제1사건 종결로 이어집니다
짜장면님께서 직장에서 그려주신로그ㅋㅋ
희우는..혼자 보고계시긔..☆
저 오글로그 올릴때 췩당해서 애도 낳(기보단연성)아오고..
월광님 아프신줄알았는데 바로 로그보셔섴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표정으로 이로그를본ㅋㅋㅋㅋ
후 강퇴되기전까지 단간생활오래 즐기고싶었었는데..너무 빨리 확인하셨어..(월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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